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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건 여자친구 글 원본내용 여친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2:37

    미투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의 2번째 '영입 인재' 원종건(나이 27세)씨가 28일 영입인재 자격을 자진 반납하겠다고 밝혔답니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었답니다.

    쭉빵카페 원종건 미투 관련 원본 글 내용 전문

    바로가기

    원씨는 1월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 의혹에 대해 "분별 없이 살지는 않았던 상황이다.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려 참담한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원씨는 미투 의혹이 제기된 전날 밤늦게까지 민주당과 상의한 끝에 영입인재 자격 반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날 기자회견도 기습적으로 열고 입장을 말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지 않고 퇴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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